[스크랩] 대만에서 온 손님

대만에서 온 일명 미스 오미자!

지난 2월달에 한국에 왔을때 우연히 오미자를 선물 하였습니다.

오미자를 가져가 마셔보고는 좋다고 하였습니다.

 남편을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이고, 부인은 대만분이시다, 영어, 말레이시아어, 일어에 능통한 사람들이 오미자를 나름대로 공부하여 자료를 수집하여 상세하게 질문하는것이 마치 대학 논문을 발표하듯이 상세하게 준비하여 질문을 하였습니다.

우리 우수농산물을 보여주려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문경의 오미자 관련 상품을 상세하게 소개하였고, 부농에서 나오는 표고버섯과 오미인에서 나오는 화장품, 이젠하우스에서 나오는 오미자 음료, 오감만족주, 막걸리

문경오미자밸리에서 나오는 생오미자청을 소개 하였습니다.

고효숙님의 화장품도 소개 하였습니다. 더불어 풍기에 들러 홍삼도 홍보하여 샀습니다. 2박 3일 바쁘게 움직여 카페도 못들러 이제 시간을 내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우리의 우수 농산물 세계로 세계로 경쟁력 있습니다.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케팅도 중요합니다. 앞으로 좋은 행보를 기다리겠습니다.

 

 

 

 문경새재세트장 앞의 오미자관을 들러서 ~~

 문경오미자밸리공장을 견학하고 공장앞에서

 문경오미자체험촌에서 식사를~

 부농에 들러 표고버섯에 관하여 상담을~~~

 문경오미자체험촌을 들러 어머님과 함께 촬깍~~

 단양 대명콘도에서 숙박을 하고 고수동굴 관광을~~~

 문경오미자산업특구에서 오미자 밭을 배경으로~~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가공계의 대모 김미자 선생님과 함께  상담중~~

 

 왼쪽부터- 오미인 박미경사장님 이번에 산북으로 귀농한 하득용님 김미자님 저 대만인 베니 유~ 언니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가공센터에 있는 카페에서 백성공주 사과쥬스를~~~

다시 오미인 화장품 사무실을 들러~~~

유명한 회사의 간부로 일을 하시다 귀농을 준비하다 작년 코엑스 행사장에 만나 문경 동로로 귀농을 설득하였으나 워낙에 땅이 없어 임시로 산북으로 귀농하여 열심히 오미자를 공부하고 잇는 하득용님 영어 , 일어에 능통하여 같이하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술 빚는사람들

글쓴이 : 오미자와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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