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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정상회의에서 더욱 빛나는 문경오미자

오미자와인㋑ 2010. 10. 31. 12:11

G-20정상회의에서 더욱 빛나는 문경오미자
명실공히 세계가 인증하는 명품으로 자리매김
 

세계 경제에서 영향력이 큰 20개국이 모여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를 협의하고 전략을 구상하는  세계적 국제회의인 G-20 정상회의 기간 중 10월 21일부터 23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회의에 공식음료와 생달주조의 오감만족이 만찬회장의 건배주로 선정되고, 또한 문경오미자체험촌, 레드인, 이로하업체의 문경오미자청이 특별전시관에 전시됨으로서 문경오미자가 명실공히 세계가 인증하는 명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문경오미자의 이 같은 성과는 사람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섯가지 맛과 자연그대로의 천연색 붉은 칼라로 건강기능성은 물론,  현대적인 맛과 멋을 낼 수 있고, 예로부터 궁중음료로 사용되던 점을 감안, 한국대표 전통음료로 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문경시의 부단한 문경오미자 세계화 전략의 성과이기도 하다. 한편, 오는 11월 23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에서는 프레스센터에 두루존의 오미자가 음료가 협찬됨으로서 문경오미자의 지구촌 공략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경시는 약재로 주로 활용되던 문경오미자를 식품과 음료로 개발하고 지산지소(地産地消으)운동을 통하여 지역은 물론, 전국적인 오미자소비문화를 이끌어냄으로서 오미자농가의 생산안정화와 다양한 부가가치와 소비를 창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G-20정상회의에 빛나는 성과를 계기로 세계인들이 모두 즐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식문화로 보급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10-10-22 오전 9:43:08 / 문경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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