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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재무장관회의

오미자와인㋑ 2010. 10. 29. 16:57



기쁜 소식 ,저희가 만든 오미자연지애 오미자 청이 G20재무장관 회의 장에 특별전시 되었으며 공식 음료로 제공 되었습니다.
세계로 나가기 위해 힘찬 날개짓을 하는 문경산 오미자
원료로 만든 문경오미자밸리 오미자 음료를 많이 사랑 하여 주세요.



문경오미자체험촌(밸리), 레드인, 이로하 등의 업체 문경오미자청이 특별전시관에 전시되고 행사 내내 공식 음료로 제공 되므로 문경오미자가 명실공히 세계가 인증하는 명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문경오미자의 이 같은 성과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섯가지 맛과 자연그대로의 천연색 붉은 컬러로 건강기능성은 물론, 현대적인 맛과 멋을 낼 수 있고, 예로부터 궁중음료로 사용되던 점을 감안, 한국대표 전통음료로 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경북 특산물 G20 회의 식탁에 오른다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대구·경북에서 생산되는 술과 음료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식탁에 오른다.

    문경오미자청으로 만든 오미자차가 회의 기간에 공식음료로 제공되고, 경북에서 생산된 사과가 대표단 숙소에 제공된다.(보도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