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농민사관학교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교육

오미자와인㋑ 2010. 7. 16. 23:34

 

 

 

 

 

 

 

 

 

 

 

 

 

 

 

 

 

 

 

 

경북 농어업 예비CEO 한자리에 모였다 
농민사관학교 교육생'희망 선언'결의 다져
  
 
경북지역 농어업을 이끌어갈 예비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15일 오후 1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 문화센터에서 지역내 대학 등 13개 교
육기관 36개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김관용 도지사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특강, 전문 강사의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사고혁신이란 주제 순으로 1,0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합동교육은 지역내 대학 등 13개 교육기관에서 각 과정별로 분산되어 교육이 이루어지는 농민사관학교 운영의 특성상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소속감 부여와 자긍심 고취 등 교육생들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강사로 초빙된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국민과 함께 자연과 함께 농어업.농어촌 비전
2020'이란 주제로 미래 농어업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특히, 경북 농어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한국경제성장을 선도하는 농어업인이 되어주길 당부 교육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부자농어촌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억대농어가 2만호 육성과 2017년까지 농어업전문CEO 1만 5천명을 양성하여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전국 제일의 농어업인 교육의 메카로 우뚝 서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교육에 앞서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 대표 2명이 글로벌 경제위기, 시장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을 서로의 지혜와 에너지를 결집하여 미래 산업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에서 경북 농어업 '희망선언' 결의를 다졌다.
 
이날 김관용 지사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운영에 헌신한과정담당 교수 등 1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농어업 예비CEO들 '한자리'
경북농민사관학교, 오늘 합동교육
 
경북농어업을 이끌어 나갈 농어업전문CEO 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15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 문화센터에서 지역내 대학 등 13개 교육기관 36개과정 1천여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
 
김관용 도지사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특강, 전문 강사의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사고혁신이란 주제의 강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내 대학 등 13개 교육기관에서 각 과정별로 분산돼 교육이 이뤄지는 농민사관학교 운영의 특성상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소속감 부여와 자긍심 고취 등 교육생들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에 앞서 농민사관학교 교육생 대표 2명이 글로벌 경제위기, 시장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을 서로의 지혜와 에너지를 결집해 미래산업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에서 '경북 농어업 희망 선언' 결의를 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농민사관학교 운영에 헌신한과정담당 교수 등 1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교육을 통한 농어업의 위기극복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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