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앤디
몽고와 중국을 거처 대한민국 문경오미자체험촌에 와서 첫날부터 체험을 하고 있다.
체험촌을 찾아온 손님들이 오미자 막걸리로 건배를 건하면서 영어로 대화를 하고 있다.
여러 나라를 다녀서인지 전통음식과 삶 풍습을 학습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어보인다.
첫날 식사는 쌀밥과 된장국으로 하였는데 된장국에 밥을 말아먹으면서 GOOD!라고 외쳤다.
남은기간 머무는 동안 건강하며 즐거운 일정이 되도록 만들어줘야 겠다.
다음 가족으로는 독일에서 들어오는 식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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