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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문경오미자체험촌

오미자와인㋑ 2009. 11. 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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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듣기만 해도 풋풋한 인정 그리고 마음이 푸근 해짐을 느끼는 말입니다. 촌로들의 순박한 웃음으로 하루 해를 여는 어머니 품처럼 따스한  빨강색 웰빙의 고장 ,오미자 여무는 산골 마을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과거로의 고향 여행,자라나는 자녀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과 잊혀저가는 우리것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고 어른들에게는 일상에서 일탈하여 고향의 향수를 느끼며 과거로의 즐거운 여행과 추억 그리고 편한안 쉼터를 만들어 줄려고 노력 하는 마을입니다.

청정 산골의 맑은 공기,산과 들에서 나는 무공해 먹거리.그리고 빨강색 웰빙식품 오미자 음식과 차는 문경 오미자 웰빙촌 오미 약산 마을의 자랑입니다. 각박하고 찌든 삶의 현장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는 언제나 오실 수 있는 어머니의 품안 같은, 넉넉한 웃음이 있는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월악산 길게 벋은 줄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저희 마을은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를 돌아 보아도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산으로 둘러  있고,마을 앞을 흐르는 금천의 계곡 물은 너무나 맑아서,여행객들과 등산객,피서객들이 아름 아름으로 쉬어 가는 정감있는 마을입니다.

소중한  한분 한분의 발자국이 지나 갈 때마다 풋풋한 정으로 차곡 차곡 쌓여서 그리움과 향수가 남는 시골 고향집으로, 나그네 발걸음 머무르게 하여, 사람 사는 맛나는 토종 된장국 같은 구수한 정감이 있는 사랑방으로 자리 매김 하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그리울때,고향 산천의 목가적 모습이 떠오를 때는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오세요. 마음의 고향에서 벗님이 농 익어가는 오미자 막걸리 준비 해놓고 목 길게 빼고 기다리겠습니다. 오미자 체험 마을 오미 약산 마을로 초대 합니다.   문경오미자체험촌 가족일동

 

출처 : 농부와시인
글쓴이 : 장스타 원글보기
메모 : 장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