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소망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오지 산골마을이 농촌종합개발을 유치하여, 건강한 마을, 즐겁고 신나는 마을, 행복한 마을로 거듭나기를~~~ 어렸을때 보리빵과 소나무 껍질,가재와 개구리 잡아먹었던 시절 산에가서 나무를 베어 장작을 만들어 읍내에 갔다 팔았던 시절 책보따리 어깨에 메고 출렁 출렁 춤을 .. 문경오미자특구/문경오미자권역 200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