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벌레인지? 달? 작은사과! 벌레명이 뭘까? 밤 하늘의 달을 보면 머지않아 추석이 다가옴을 알 수 있어 좋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모인다는 기대에 벌써부터 설레인다. 1년에 한번은 세배~ 지친몸 휴식을 위한 여름 휴가~ 수확의 풍성함을 안고 서로나누어 주려는 정~으로 설레게~~ 교육/자연,동.식물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