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고로쇠 수액의 효능에 대한 이야기는 통일신라시대때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다. 도선국사가 오랫동안 가부좌를 틀고 참선을 한 후 일어서려는데 무릎이 펴지지 않았다. 옆에 있던 고로쇠나무를 잡고 일어서려는데 가지가 부러지면서 수액이 나왔고 이를 마셨더니 무릎이 펴졌는데 이때부터 뼈에 이로.. 교육/자연,동.식물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