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농약재배를 하여 수확하시면서 송이 송이 열린 오미자를 보시면서 흐뭇해하시는 조병남사장님~
이 붉은색에 어느누가 반하지 않으랴?
두분의 내외가 3년만에 첫 수확하는 오미자를 보고 얼굴에 미소가 만족스러움으로 비쳐져서 기분이 좋았다.
많은 수확으로 얼굴에 미소가득하시길 ~~~~~~~
도시민 고객들한테 조금이라도 깨끗하고 상품화된것을 보내려고 선별을 하고 계셨다.
깔끔해야 백화점이나 마트로 보낼 수 있으시다면서 손수 한송이 한송이정성스럽게 선별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