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포도여 산머루여?
십여년전에 파주 감악산 산머루를 서울집과 안산건물옥상식재에서 분재로하여 여기까지왔는데
산좋고 공기 좋은곳에 자리잡은 이유인지 너무나 달고 맛이 좋다.
이제 산머루와인을 준비하여 귀중하신 손님한테 대접해야겠다.
어느분이 귀중하신분일까?
이젠 보기만하면 술을 만들고 싶어진다.
술은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아마도 전문가가 되고 싶은 모양이다.
꿈꾸는자에에 꿈을
희망을 가진 자에게 희망을
목표를 가진 자에게 결과를
먼 훗날 실패보다는 성공의 결과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