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한자락의 황장산을 뒤로하고
날로 살기좋은 농촌이 아닌 부농도시로
탈바꿈을 위해 날개를 펼쳤다.
추진위원장과 마을지도자, 동네어르신과
주민등 모두 일심동체가 되어 한배를 타고
열심히 노를 짓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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