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12기 농수산무역대학 입학식 및 1회차 교육 이모저모1.

농무대 11기 회장님 및 선배님들이 12기 행사에 참석해서 격려해주셨다. '은봉기 대표의 해맑은 웃음을 보아라'

이동 중에도 항상 고민을 하시는 12기 플래티넘 창투의 이창수 대표..(가운데)

견학중 식물공장 내에서 동영상으로 내용을 설명들었다.

늠름한 농진청 박사님...많이 연구해서 우리 농업에 많이 기여해주세요.^^;;

식물제어를 스마트폰을 이용해서도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식물공장안에서 크고 있는 식물들을 보고 있는 11기 원우들 모습.

공장처럼 가동되는 식물공장 모습. 원우님들의 뒷모습도 아름답다.

LED를 이용한 식물 성장 촉진...

반짝 반짝 빛나는 LED와 또 얼굴들...

농수식품 수출을 선도하는 농수산무역대학 12기 원우들의 늠름한 모습

삼성선인장 농원 앞에서 김기홍대표의 접목선인장 생산 노하우 및 경영철학에 대해서 설명듣고 있다. 원우들은 김 대표의 솔직한 경영철학에 감사했다는 표정.

노랗고 붉은 접목 선인장...

접목

접목을 한참하고 계신 숙련노동 아주머니들...'우린 수출 역군이랍니다'

돋보기도 늠름하게...

열심히 관찰하시는 우리 12기 원우님들.

접목 선인장은 비행기로 수출된다고 합니다. 농업의 반도체라 불릴만합니다.

"이 접목 선인장으로 딸 3명을 유학보내고, 시집보냈답니다" 김 기홍 대표의 말씀.

잘생긴 삼총사랍니다.

미녀와 선인장 그리고 수출역군.  어떻게 맞는 말이고 어떤게 틀린말일까요^^

장안농장에서 실무과장님으로부터 유기농장 장안농장의 경영철학과 운영현황을 듣고 있는 우리 원우들...유근모 대표님은 우리 농업의 슈퍼갑 "이마트"호출로 긴급 출동했다고 합니다.

장안농장 세미나실에서는 음료도 '양배추즙'

장안농장 체험장에는 소, 오리, 닭, 토끼 등이...정말 오밀조밀 예쁘다. 염소의 힘이 장난 아닌 것을 알았다. 사진 중간에 나온 염소는 사람이 오면 나무에 오른다고 한다. "놀랬다"

장안농장 체험장 곳 곳에 있는 장독대..

장안농장에서도 우리는 농수식품 수출 선도하는 농수산무역대학 12기

문경 오미자밸리 세미나장에서 해외연수 이벤트 준비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입학은 했지만 이제 처음 나오게 된 황득희대리(문경주조) 12기입니다.

노래 3곡 부르고 힘차게 들어갑니다. 황득희 대리.

웃음이 넘치는 현장연수

모두 모두에게 박수를...

12기 김호영 회장님의 원우 사람 멘트. 당일 저녁식사(가든파티)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농무대 실크로드 밴드의 공연과 저녁식사.

출처 : 농수산무역대학[공식카페]

글쓴이 : 안정윤(5기, 대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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