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 사당동 처음 서울 모임에 인사드렸던 오미자와 인 입니다.
따뜻한 형님, 누님 들의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늦은시간에 버스타고 내려갔을 공작새님은 벌써 아침인사를 하셨네요.
사진올리려고 애쓰다보니 내가 조금 늦었네요. 바쁘게 사시면서도 아침일찍 인사글도 올리시고 ~~~
다가올 10월달에 정모가 있다고 하네요. 전국에 있는 우리ㅅ랑하는 모든 회원님들이 한자리에 하시면 좋겠습니다.
귀여움님은 모든 회원들 챙기시너라 바쁘신와중에도 행사를 카페지기님과 여러 운영자님들이 합심으로 일하시는 모습 굳입니다.
귀여움님은 귀여움으로 세월을 거슬러 가시는것아~~~~~ㅎㅎㅎ
에제 참석하셨던 회원님들 잘 돌아가셨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머리가 답답하시다 싶을땐 홍주아닌 진붉은 오미자차로 깔금한 하루를 보내십시오.ㅎㅎ
출처 : 4050 아름다운 작은공간
글쓴이 : 오미자와인 원글보기
메모 :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