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부터 문경관광진흥공단과 문경오미자체험촌, (주)인투더그린사가 일본인 관광객을 문경에 유치하여 오미자 및 송이버섯 체험관광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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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관광진흥공단] 일본인 관광상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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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 - 대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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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채숙)은 문경 지역 특산물 및 관광자원의 홍보를 위하여 (주)인투더그린(대표 김용욱)과 문경오미자체험촌(촌장 박종락)간의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케하여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글로벌 관광시대에 발맞춰 외국인들에 대한 관광상품 개발은 처음 시도되고 있으며, 일본현지 법인회사와의 상호 협약을 통하여 우선적인 관광객의 유치가 가능하게 되었다.
9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송이버섯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해는 200여명의 규모로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섰으며, 문경관광진흥공단은 앞으로도 오미자체험, 도자기 체험 행사등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의 개발로 발전시켜 일본인 관광객들의 문경지역 유치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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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0 [16:01] ⓒ 문경조은방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