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달1리 마을회관에 동네 할머니(아니-아주머니)들이 모여앉아 겨울나기 윷놀이 중 입니다.
점심과 저녘을 마을회관에서 해드시면서 추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 농촌에는 젊은 아낙네들이 보이지 않아 쓸쓸합니다.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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