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와인㋑ 2010. 1. 26. 17:38

 

 

 

 

 

 

 

 

 

 

 추운 날씨 관계로 연기 해오던 마당 포장공사를 하게되어 속이 시원하다.

오늘처럼 날씨가 좋아져서 빨리 공장가동이 되는 그날을 기다려본다.